주시은 아나운서 "'파이어(FIRE) 족', 좋은 아이디어 같다"
2020. 07.22(수) 09:09
철파엠, 주시은
철파엠, 주시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에서 '파이어(FIRE) 족'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파이어 족'에 대해 설명했다. '파이어 족'은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회사 생활을 하는 20대부터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며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말로, '경제적 독립, 이른 퇴직(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 글자만 딴 신조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파이어 족'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냐"는 물음에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좋은 것 같다. 미래 설계를 해야 하는데 아직 못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파이어 족'이 돼 볼 생각은 있느냐"는 질문에는 "고민을 해봤는데,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40-50대에 하고 싶은 직업을 못 찾았다. 아나운서 말곤 다른 건 못하겠다"며 웃었다.

김영철 역시 "나도 라디오 DJ라는 직업을 만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더 하고 싶다. 다만 유튜버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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