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무속인 권유로 '미스터 트롯' 출연"
2020. 07.21(화)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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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트롯돌' 노지훈(30)이 무속인의 권유로 '미스터 트롯'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노지훈은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 "처음엔 넥스트 비가 되겠다는 품고 댄스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노지훈은 "솔로 가수로 데뷔했는데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무대에 못 올랐다. 힘들어하던 시기에 아는 무속인이 '미스터트롯'에 나가보라고 하더라. 트로트를 불러본 적이 없어서 어려웠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잘 맞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아이돌 음악을 할 때 노래에 트로트 끼가 많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트로트를 시작하고 장점이 극대화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지훈은 지난 2012년 미니 앨범 'The Next Big Thing'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1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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