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랑해'→'김호중 응원해'까지, 검색어 물들인 트로트 열풍
2020. 07.21(화) 09:12
김호중, 임영웅
김호중, 임영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연신 트로트 가수들의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트로트의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2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호중 응원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상태다.

최근 김호중이 여러 구설수로 힘들어하고 있는 만큼, 김호중을 격려하기 위한 팬들의 깜짝 이벤트로 보인다. 김호중은 현재 전 매니저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병역 특혜 등의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이와 관련 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트로트 가수를 응원하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일과 20일에도 '임영웅 사랑해'라는 키워드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 사랑해'는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주도하에 진행된 검색어 끌어올리기 운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임영웅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웅시대'는 앞서 지난달 16일, 그의 생일을 맞아 '임영웅 생일 축하해'라는 키워드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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