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이도현 첫 스틸 공개, 청량 비주얼로 '시선 강탈'
2020. 07.21(화) 09:04
18 어게인
18 어게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도현의 '18 어게인' 첫 스틸이 공개됐다.

9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연출 하병훈)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이도현은 한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홍대영 역을 맡는다. 이도현은 특히 고교시절 농구선수를 꿈꿨던 만큼 농구 실력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와 관련 21일 공개된 이도현의 첫 촬영 스틸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도현은 밝은 미소를 한껏 머금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더불어 농구에 열중한 이도현의 모습도 포착돼 기대가 모아진다.

'18 어게인' 하병훈 감독은 "이도현은 멜로, 코믹, 생활 연기가 다 가능한 20대 남자배우"라고 극찬하며, "극 중 이도현의 몸에는 순수하고 바른 18세 고등학생과 37세 꼰대 두 명이 살고 있다. 이에 그는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논의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18 어게인'을 통해 폭발할 이도현의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18 어게인'은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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