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이영표, 전 레전드 축구선수들의 세월 무상 나이 상황이 짐작됐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 이영표, 김병지, 붐 나이 잊은 우정, 무인도 자연인과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가 공개됐다.
이날 안정환, 이영표 두 사람은 산세가 험한 산을 타며 깊은 무인도로 들어섰다. 날래고 순발력 넘치던 안정환, 이영표 체력은 예전과 달랐다.
두 사람은 혹시라도 다칠까봐 산을 엉금엉금 기어 다니기 시작했다. 붐은 “저건 거의 엉덩이로 걷는 것”이라고 웃었다. 이영표 역시 느릿하게 산을 걸어다니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정환, 이영표 모두 2002 월드컵 시절 한국 대표팀을 4강까지 끌어올린 축구 레전드로 손 꼽힌다. 안정환 나이 1976년생, 이영표 나이 1977년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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