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을 잃다시피 한 김혜지가 결국 차로 뛰어들며 자살을 시도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77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은 강태인에게 마음이 있는 한서주에게 악독한 소리를 서슴지 않았고, 한서주는 강태인에게 매달리는 일조차 마음대로 안 되자 길거리에서 갑자기 차에 뛰어들었다.
은동은 한서주가 수술을 받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한광훈, 최명희, 한지훈 등 모든 가족들이 병원 응급실에 뛰어왔다.
차은동은 오혜원과 말다툼을 하던 중 서주가 그렇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혜원을 질타했다. 혜원은 최준혁 차에서 차은동 죽음에 관련한 증거를 발견했다며, 은동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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