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쑥스럽지만 늦장가 갑니다" 결혼 심경 고백 [전문]
2020. 07.20(월) 16:52
양준혁
양준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쑥스럽지만 늦장가 갑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준혁은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자유로운 영혼에서 이제는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 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최초로 밝힌 바 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후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지난 19일 공개된 JTBC '뭉쳐야 찬다' 예고편에서 처음 등장했다. 그리고 곧 양준혁은 "우리 이제 결혼합니다. 우리 색시입니다"라며 자신의 연인을 소개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하 양준혁 트위터 글 전문

쑥스럽지만 늦장가갑니다.

늦은만큼 더 열시미 살겠습니다.

자유로운영혼에서 이제는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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