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레드벨벳 아이린x슬기 "둘이서만 활동하니 말이 늘었다"
2020. 07.20(월) 13:16
정오의 희망곡, 레드벨벳
정오의 희망곡, 레드벨벳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둘이서만 활동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슬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린과 슬기는 지난 6일 첫 유닛 앨범 '몬스터(Monster)'를 발매했다. '몬스터'는 콘셉추얼한 가사와 묵직한 베이스가 특징인 곡으로 아이린과 슬기의 파격적인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아이린과 슬기는 기존 5인으로 활동한 것과 달리 둘이서만 활동하게 돼 "말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우리 둘 다 리액션이 위주였다 보니 말이 늘었다. 그런데 내가 아니면 슬기가 해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말이 늘었다. 처음엔 서로에게 의지를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슬기 역시 "이젠 서로 티키타카가 된다. 오디오가 비지 않게끔 하다 보니 말주변이 늘었다. 여유도 많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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