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MBN이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신개념 음악쇼를 선보인다.
MBN 측은 20일 "유일용 PD가 오는 9월 새 예능프로그램 '로또싱어'를 론칭한다"라고 밝혔다.
'로또싱어'는 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신개념 음악 게임쇼다. 가요, 클래식, 뮤지컬 등 각 장르 최정상 45명의 가수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시청자가 45명의 가수 중 관객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승자 6명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로또싱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 국민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생활지원금을 상금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장치로, 두 배의 행복을 전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대중음악 장르를 비롯해 뮤지컬, 클래식, 국악, 재즈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장르 뮤지션들의 무대로 고품격 안방 콘서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프로그램의 탄생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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