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무명시절 아픔 고백→싹쓰리, 뮤직비디오 촬영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7.20(월) 10:2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7월 13일~19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편스토랑' 장민호, 무명시절 겪었던 아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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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대세로 떠오른 장민호의 무명 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장민호는 오랜만에 KBS를 방문해 신인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가수 금잔디를 만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금잔디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펀지', '위기탈출 넘버원', '출발 드림팀' 등 자신이 출연했던 많은 KBS 프로그램들을 떠올렸다.

특히 장민호는 "2013년 처음 '가요무대' 출연했을 때를 잊을 수 없다. 첫 출연 전 3~4일 잠을 못 잤다"라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주홍글씨가 따라다녔기 때문에 섣불리 트로트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정말 트로트를 좋아해서 나왔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앨범 재킷·뮤직비디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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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멤버 유재석, 이효리, 비가 데뷔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재킷 앨범 촬영을 위해 LA 사막을 연상케 하는 장소로 향했다. 홍장현 작가는 이들에게 "무게감 있게 멋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유머보다는 멋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멋진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홍장현 작가의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이후 세 사람은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전담 감독으로 유명한 룸펜스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화이트 수트를 입은 이들은 90년대풍으로 완벽히 변신해 촬영을 마무리했다.

SBS '골목식당' 백종원, 돈가스집 신메뉴 '덮죽' 극찬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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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포항 꿈틀로 수제 냉동 돈가스집 사장의 신메뉴 '덮죽'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돈가스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가장 자신 있는 덮죽을 소개했다. 그는 덮죽에 대해 "여태 연습했다.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음식이다. 육수로 밥을 해서 만든다. 그 위에 덮밥처럼 올리면 완성된다"라며 시금치 소고기 덮죽과 소라 돌문어 덮죽을 선보였다.

사장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든 덮죽을 본 백종원은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는 "대박이다. 사진으로 봤을 때 보다 훨씬 낫다. 냄새도 좋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백종원은 덮죽을 입에 넣자마자 제작진을 향해 엄치를 치켜올렸다.

tvN '바퀴 달린 집' 이준혁, 몰래 온 손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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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이준혁이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성동일은 낮에 김희원, 여진구 몰래 이준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이준혁은 '바퀴 달린 집'을 방문해 멤버들, 이성경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사진을 예쁘게 찍어줬다.

여진구는 게스트 이성경과 이준혁을 위해 국수 3종 세트를 만들었다. 이를 본 이준혁은 "네가 왕을 몇 번이나 했는데, 왕이 내시 대접을 하는 거냐"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여진구는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먹거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아는형님' 김연경 "중국 리그에서 백지수표 제안받았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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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김연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연경은 국내 리그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내년에 올림픽이 있다. 경기를 무조건 뛰어서 경기력을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가 가장 안전한 나라고 컨디션을 올리는 데 최적화돼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제안받는 최고 금액에 대해 "중국에서 터키로 갈 때 중국 구단주와 터키 구단주 사이에 배팅이 있었다. 그때 중국 구단주가 백지 수표를 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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