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병역 의혹 제기 K기자 고소 "정정보도 요청했지만" [공식]
2020. 07.19(일) 14:50
가수 김호중
가수 김호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병역 의혹을 제기한 K 모 기자를 고소한다.

20일 김호중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티브이데일리에 "21일 K기자에 대해 민형사상 고소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K 기자는 김호중의 병역 의혹, 스폰서 의혹 등을 보도했다. 최근에는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장을 만나 입대 당일 입원하는 방식으로 입대 연기를 하려 했다는 주장의 보도를 했다.

특히 김호중이 입영 연기 가능 기일을 넘기고도 연기원을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보도를 했지만, 김호중은 아직 입영 연기 가능 기일을 65일 남겨 놓은 상황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김호중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을 했음에도 K 기자가 정정 보도 요청을 받아주지 않았고, 결국 법적 대응을 강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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