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김동준, 혼잣말→런지 워킹까지…놀라움 가득한 일상
2020. 07.18(토) 23:38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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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온앤오프' 가수 김동준이 놀라움 가득한 일상을 소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김동준의 일상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동준의 하루는 '깡 Official Remix'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노래의 리듬에 맞춰 운동을 하는가 하면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운동을 했다. 김동준은 "벌스에선 신나게 리드미컬하게 운동을 하다가 후렴구 박자에는 웨이트를 한다"며 남다른 '깡' 사랑을 밝혔다.

그러나 곧 김동준은 짧은 운동을 마치고 혼자말을 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돌연 조명을 청소하다 "전 하얀 조명을 안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책을 꺼내며 "이게 양동근 선배님이 선물해주신 책인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나도 '리스펙'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올해 좌우명은 리스펙이다"라고 홀로 되뇌었다.

김동준은 "예능을 처음에 저렇게 배워서 그러는 것 같다"고 설명했고, 조세호는 "맞다. 나도 저렇게 배워서 가만히 못 있는다"고 공감했다. 이 모습을 본 성시경은 "왜 이엘리야 씨가 '리틀 유노윤호'라고 한 지 알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동준의 놀라움 가득한 일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동준은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 우비를 입곤 도보로 1시간 30분을 걸어가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걸어가면서 쉬지 않고 런지를 해 놀라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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