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감동케 한 정용화x주현미의 'Shallow'(트롯신이 떴다)
2020. 07.18(토) 17:22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정용화와 주현미의 '쉘로우(Shallow)'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 트롯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용하와 주현미는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 '스타 이즈 본'의 OST 'Shallow'를 선곡했다. 'Shallow'는 영화 속에서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가 함께 부른 곡이기도 하다.

무대 위에서 정용화와 주현미는 원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화음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이 무대를 본 설운도는 "팝송이 이렇게 아름답게 불린 건 처음이다"라고 감탄했고, 장윤정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노래하는 게 너무 아름다웠다"고 평했다. 양세형 역시 "두 분의 나이가 안 보이고 연인 같아 보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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