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기상캐스터, 오늘(18일) 1살 연상 의사와 결혼
2020. 07.18(토) 13:0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전소영(30) SBS 기상캐스터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전소영은 오늘(18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대학병원 의사 김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3년 전 전소영의 고등학교 후배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축가는 전소영의 오빠 전준영 PD와 예비 시동생이 각각 부를 예정이다. 사회는 전소영의 지인이 맡는다.

앞서 전소영은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지금과 같은 시기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조심스럽게 저의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늘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저를 아껴주는 남자친구와 7월에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15년 MBN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입문한 전소영은 이듬해 SBS로 옮겨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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