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봇물’ 배우 최준용♥아내 한아름, 나이 극복한 재혼 근황
2020. 07.18(토) 12:09
배우 최준용 아내 한아름 보이스트롯 아들 재혼 결혼
배우 최준용 아내 한아름 보이스트롯 아들 재혼 결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최준용, 배변주머니 찬 채 여생을 이어가는 아내 한아름 씨 재혼 근황이 공개돼 응원을 이끌어냈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는 29년차 배우 최준용, 아내 한아름 씨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최준용은 앞서 ‘모던패밀리’를 통해 재혼 가정으로 새 출발한 근황을 공개하며 반향을 부른 바 있다. 이혼 이후 최준용, 아들까지 포용해 준 아내 한아름 씨는 최준용 나이 15세 연하, 미모의 여성이다.

그런 한아름 씨는 과거 건강 이상으로 아픔을 겪었다. 대장에 용종이 수천 개 이상 발견돼 이를 제거했는데, 대수술 이후 그는 배변주머니 등을 평생 차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준용은 이 같은 아내의 안타까운 건강 상황을 방송에서 솔직하게 토로하며 아내를 향한 극진한 애정을 표출했다. 특히 그는 지난 ‘보이스트롯’ 방송분에서 “아내보다 1분이라도 더 살고 싶다”라며 “내가 아니면 누가 아내를 돌봐주겠냐”라는 속 깊은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최준용 나이 1966년생으로 올해 50대 중반이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악역 등으로 천의무봉 연기력을 증명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살아가고 있다. 지난 2009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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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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