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 母 건강 이상 소식에 눈물 [TV온에어]
2020. 07.18(토) 07:11
나 혼자 산다, 화사
나 혼자 산다, 화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어머니의 건강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17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컴백을 눈 앞에 두고 허리 부상을 당한 화사가 음원 공개 당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아픈 허리를 붙잡고 누워서 안무 연습을 하는 등 컴백 직전까지 힘들게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주위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저녁 6시, 음원이 공개되고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다소 안심한 화사는 이어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

밝은 목소리 전화를 받은 화사 아버지는 노래가 너무 좋다며 칭찬했고, "무슨 노래가 제일 좋아?"라는 딸의 질문에 타이틀곡 '마리아'를 꼽았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화사 아버지는 "엄마가 너한테 얘기하지 말랬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화사가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사이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는 것.

다행히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놀란 화사는 연신 눈물을 흘렸다. 화사는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도 신경을 못 썼다. 그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다"며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일인데 놓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에는 많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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