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름방학'을 맞은 최우식 정유미가 한 달 간의 강원도 살이를 시작했다.
17일 첫 방송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강원도 한 달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첫 방송에서 두 사람은 친남매 같은 케미를 뽐내며 강원도로 향했다. 1983년생 정유미와 1990년생 최우식의 나이 차는 무려 일곱 살. 최우식은 스스럼 없이 동생 면모를 뽐내며 정유미와 함께 강원도에 적응해 갔다.
두 사람은 생리 현상에 대한 대화도 스스럼없이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최우식은 식사를 하던 도중 "누나, 요즘 장이 아프다"고 말하며 자신의 건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식사 도중 "요즘 자주 설사한다"는 솔직한 말을 하기도 했다. 정유미는 "너 내가 똥 얘기 그만 하라고 했지!"라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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