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박신우, 박순천 딸 강세정 정체 알았다
2020. 07.17(금) 20:40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박순천이 딸 강세정이 박신우의 새 엄마 행세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17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한라는 집을 떠난 공계옥을 생각하며 심란해 했다. 이에 가게에서 함께 일하던 손보미가 걱정했고, "집안에 일이 좀 있다"는 부한라의 설명이 이어졌다.

이때 정미희가 두 사람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 부엌으로 들어왔다. 손보미는 울릉도로 떠났던 공계옥이 집으로 돌아온 줄 아는 상황. 손보미가 공계옥 이야기를 꺼내자 부한라는 "계옥이라는 이름이 흔한가?"라고 말하며 "새엄마 이름이 계옥이었다"고 말했다.

다음 순간, 부한라는 공소영의 성이 공임을 깨닫고, 사장 정미희의 딸 공계옥이 자신이 아는 그 공계옥임을 깨달았다. 부한라와 이야기를 나눈 정미희 역시 진상을 알고 경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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