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연경 "자꾸 후배들이 한 번씩 울어" [T-데이]
2020. 07.17(금) 17:49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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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는 형님'에서 배구 선수 김연경이 후배들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김연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연경은 등장과 동시에 배구공으로 책상에 놓은 물병을 한 번에 명중시키며 형님들을 기선 제압했다.

이어 김연경은 녹화 내내 솔직한 입담으로 형님들을 쥐락펴락했다. 그는 "처음 팀에 합류한 후배들을 본의 아니게 한 번씩 울린 적이 있다"라며 "뭘 한 게 없는데 자꾸 후배들이 한 번씩 울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이후 내 소속팀의 기존 선수들이 처음 들어오는 후배들에게 '김연경이 이야기하는 건 장난이니까 울지 말아라'라며 주의를 준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18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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