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나영 매니저 "함께 일한 지 5개월…아직도 낯가린다"
2020. 07.17(금) 11:38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그의 매니저가 어색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5개월째 낯을 가리고 있다는 김나영과 그의 매니저의 사연이 송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나영은 매니저와 함께 한 스튜디오로 향했다. 그러나 김나영은 평소 흥이 가득한 모습과는 달리 이동하는 차량에선 침묵을 지켜 의문을 자아냈다. 김나영의 매니저 역시 묵묵히 운전에만 집중했다고.

김나영의 매니저는 "서로 낯가림이 심하다.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제보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김나영은 "매니저가 불편해하는 것 같다. 운전에 집중하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라고 상반된 입장을 보여 이들이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케 했다.

이후 김나영은 직접 쪄온 옥수수를 매니저에게 건네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대화는 몇 마디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침묵으로 빠졌다.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두 사람의 어색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는 빵 터지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과연 김나영과 매니저는 5개월의 침묵을 깨고 친해질 수 있을지,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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