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비긴어게인' 최초로 클래식과 콜라보…"섹시하다" 감탄 연발
2020. 07.17(금) 11:32
비긴어게인, 헨리
비긴어게인, 헨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헨리가 '비긴어게인' 최초로 클래식과 콜라보 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는 멤버들이 부산으로 떠나 버스킹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멤버들이 시즌 사상 최초로 클래식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 클래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주인공은 바로 헨리, 하림, 소향.

먼저 헨리는 JTBC '슈퍼밴드'의 우승팀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 TOP3 퍼플레인의 피아니스트 이나우와 바다의 도시 부산에 어울리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OST '히즈 어 파이럿(He's A Pirate)'을 직접 선곡하고 편곡했다. 그러나 헨리는 "어릴 때 클래식 음악을 많이 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 이번에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무대를 준비하며 겪은 부담감도 함께 고백했다.

그럼에도 헨리는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여 부산의 관객들은 물론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비긴어게인' 매 시즌마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수현은 "섹시하다"며 환호했고, 하림은 "클래식할 때 헨리는 리더 같다"고 말해 헨리의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또 정승환은 "여태껏 본 헨리 형의 모습 중에 가장 멋있었다"며 감탄했다.

한편 관객들부터 멤버들까지 모두를 반하게 만든 헨리의 무대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