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성매매' 지나, 10주년 자축으로 빈축
2020. 07.17(금)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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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원정 성매매로 논란을 산 가수 지나(G.NA, 최지나)가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15일(현지시간)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의 한 호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10years, thankyou, stronge, together"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지나는 2010년 7월 14일 타이틀곡 ‘꺼져 줄게 잘 살아’로 스타덤에 오른 지나는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인 A씨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는 “호감을 갖고 만난 상대였다”며 성매매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브로커가 액수의 일부를 챙겼다는 이유로 지나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후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한 지나는 지난 2017년에도 심경이 담긴 게시물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지나는 “벌써 1년이 넘었다. 지금까지 나를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많은 장애물과 끊이지 않는 루머에도 나를 믿어줘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내게 팬들은 세상과 같다. 여러분이 너무 그립다”며 “우리는 곧 다시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거다. 내 곁을 지켜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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