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장민호·노지훈, 무대 뒤집어 놓은 비주얼 콤비 [TV온에어]
2020. 07.17(금) 06:30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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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장민호와 노지훈이 환상의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으로 TOP7과 류지광, 강태관, 나태주, 노지훈, 김중연, 황윤성, 남승민으로 이뤄진 '콘7'이 한 명씩 짝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성주는 "TOP7과 콘7이 팀 대결을 하지 않는다. 짝꿍 대결이다. 한 명씩 짝을 이뤄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라며 "시청자는 물론 우승자에게도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붐은 "가장 중요한 커플 선정 시간이다. 서로 눈치를 보면서 눈빛을 보내고 있다"라며 "소지품 뽑기를 통해 짝꿍을 정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장민호는 콘7의 소지품 중 반지를 선택했고, 노지훈과 짝꿍이 됐다. 두 사람은 '스튜어둘'로 팀명을 정했다.

장민호는 "사실 이 자리에 콘서트 파트너가 나와 있다. 그게 노지훈이다. 진짜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콘서트에서 선보일 나훈아의 '잡초' 무대를 맛보기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안무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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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와 노지훈은 경기도에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참가자에게 선택을 받기도 했다. 그는 노지훈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첨자는 "노지훈은 눈, 코, 입이 다 잘생겼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노지훈의 짝꿍이 장민호라는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당첨자는 "내가 생각한 대로 됐다. 정말 좋다. 짝이 제대로 맞았다"라며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신청했다.

두 사람은 콘서트 파트너답게 눈부신 호흡을 자랑하며 '봉선화 연정'을 소화했다. 최종 점수는 97점이 나왔지만, 더블 찬스를 써 194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이후 모든 통화가 종료됐고, 김성주는 결승 진출한 세 팀을 공개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영탁·류지광, 김호중·나태주, 장민호·노지훈이었다. 장민호와 노지훈은 결승 무대로 가장 자신 있는 노래인 조은새의 '하트 하트'를 골랐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하트를 날리며 귀여움을 발산했다. 중독성 있는 안무와 함께 열창한 장민호와 노지훈의 무대는 92점을 기록했고, 최종 2위에 오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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