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류지광과 영탁이 윤수일의 '아파트'를 열창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TOP7 외에 류지광, 강태관, 나태주, 노지훈, 김중연, 황윤성, 남승민으로 이뤄진 '콘7'이 게스트로 출연해 콘서트 미리 보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울산에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두 번째 주인공은 울산 중구 학선동에 사는 시청자였다. 김성주는 "짝꿍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어떤 사람에게 신청곡을 듣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당첨자는 류지광을 선택했다. 그는 류지광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첨자는 "반갑다. TV에서 잘 봤다.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더라. 정말 고맙다"라며 "신곡 '5호선 여인' 나온 거 안다. 노래 듣고 치유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첨자는 윤수일의 '아파트'를 신청했다. 이를 들은 붐은 "혹시 아파트 살고 계시냐"라고 물었다. 당첨자는 "울산에 단독주택 살고 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지광은 파트너 영탁과 함께 특유의 동굴 목소리를 뽐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최종 점수는 96점이 나왔다. 두 사람은 더블 찬스를 써 192점을 획득했다. 이후 류지광은 당첨자에게 줄 선물로 진공 블렌더를 뽑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