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자신의 결혼식에 찾아온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선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멤버들과 후배, 동료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데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그룹 소녀시대 태연 서현 효연, 그룹 슈퍼주니어 시원 은혁 등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데이는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하 모델 출신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3월 결혼하려던 일정을 연기한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초청해 예식을 올렸다.
지난 2004년 일본에서 데뷔한 선데이는 이듬해 다나, 린아, 스테파니와 함께 천상지희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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