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로 복귀할 예정이다. 잘 만들어 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숨3' 앨범 자켓 사진이 담겨있다. 이번 '숨3'는 지난 2015년 발매한 '숨2'에 이어 약 5년 만에 발표되는 것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5일 안재현과 길고 길었던 싸움을 끝내고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부장판사 김수정)은 두 사람의 이혼 청구 소송 첫 조정기일을 비공개로 열고 조정을 성립했다.
이날 구혜선과 안재현은 참석하지 않았고, 양측 법률대리인이 대리 출석했다. 양측은 조정 설립 후 "두 사람이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이들은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