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vs '미쓰리는 알고 있다', 수목극의 치열한 접전
2020. 07.16(목) 07:26
출사표, 미쓰리는 알고 있다
출사표, 미쓰리는 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출사표'와 '미쓰리는 알고 있다'가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이하 '출사표')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출사표'에서는 고동찬(오동민)이 구세라(나나)와 윤희수(유다인)이 준비한 조례안에 이름만 올리려고 한 가운데, 구세라가 고동찬에게 복수했다. 구세라는 국회 간담회 발표용 PPT에 고동촌과의 대화 내용을 편집해 담았고, 이에 따라 구세라는 출석 정지 30일 징계를 받았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 역시 2%대 시청률을 보였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1부와 2부가 각각 2.3%, 2.4%의 시청률을 보이며 '출사표'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16일 방송되는 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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