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남진 "지코가 누구냐"…'아무노래' 받아쓰기 난항
2020. 07.15(수) 22:40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롯신이 떴다' 남진이 K팝 받아쓰기에 도전했지만, 난항을 겪었다.

15일 밤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황금열쇠를 건, 트롯신들의 K팝 받아쓰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MC 장도연은 K팝 받아쓰기 첫 노래로 지코의 '아무노래'를 선정했다.

이에 장윤정은 "아들 때문에 안다"고 말했지만, 남진은 "지코가 누구냐"고 말해 장도연을 당황케 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지코가 석자할 때 지코다. 사람 이름이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남진은 "지 코를 노래 한거냐" "한국 사람이 지코인 거냐" "멕시코 말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시작부터 난항을 예고했다.

문제 구간은 '아무생각 하기싫어 아무개로 살래 잠시'였지만, 남진은 '아무렇게 불러봐 아무렇게 춤춰봐'로 썼고, 진성은 '아무생각 하기싫어 아무말 하지말어'라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답자는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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