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 갈비 안 사줬다고 울어" 폭로 [T-데이]
2020. 07.15(수) 10:45
1호가 될 순 없어
1호가 될 순 없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자존심을 건 배드민턴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보급형 최수종'이라는 별명을 가진 지인 김 사장 부부와 배드민턴 복식 대결을 벌였다. 경기에 앞서 최양락은 "팽현숙이 번번이 김 사장과 비교해 짜증 났다. 배드민턴으로 복수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사장을 이기기 위한 특훈도 진행됐다. 꼼수 작전까지 세운 최양락은 "김 사장 웃기지 말라고 해라"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경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팽현숙은 과거 최양락과의 결혼기념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저녁식사로 갈비를 먹으려 했다. 근데 그날따라 가게에 손님이 몰려 저녁을 간단하게 때웠다. 근데 최양락이 갈비를 안 사줬다고 울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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