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참가자 진홍주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엄태웅, 진홍주, 김형환, 성빈, 최종원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으로 김혜영, 황기순, 진성이 함께했다.
이날 진홍주는 "이 무대에서 금쪽같이 귀한 제 딸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엄마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저는 힘들게 딸을 낳았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인공 수정을 했다"라며 "지금은 둘이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도에서 국악도 배우고,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출연하기도 했다. 진도 국립 민속 예술 단원으로 활동했다. 그곳에서 예쁜 여자 아이를 봤다. 그때 시험관 아기 시술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홍주는 "한 달간 내 배에 주사를 놨고, 난자를 키웠다. 예쁜 딸을 갖고 싶다는 염원으로 다 참았다. 기다림의 시간이 정말 힘들었다"라며 "네 번을 실패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결국 착상에 성공했다. 지금은 15살 소녀가 됐다. 딸에게 엄마의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진홍주는 경기민요 '배 띄워라'를 선곡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진성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소리를 좀 하는 분이 이 노래를 자주 부른다. 새로운 느낌이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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