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디오스타’ 트로트 가수 송대관, ‘해뜰날’은 그에게 최고의 명성을 안겼다.
14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진행 아래 송대관, 진성, 신성, ‘미스터트롯’ 트로트 가수 김수찬, 신인선 등의 토크쇼로 꾸며졌다.
송대관은 31살 시절 1970년대 대망의 가요제에서 상을 받으며 스타로 떠올렸다. ‘해뜰날’ 등은 그를 당대 최고의 스타로 만들었다. 이후 '차표 한 장' 등 무수한 히트곡을 낸 그는 국내 대표급 트로트 가수로서 전성기를 누렸다.
송대관은 “저는 무명생활 8년 만에 뜬 케이스”라며 “그때 참 허무했다. 방에서 문 닫고 혼자 앉아있는데 감격, 설움 그런 게 한꺼번에 뭉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송대관은 “이날이 내가 얼마나 원하고 원했던 날인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라고 덧붙여 박나래 등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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