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박명수가 소이현 인교진 부부를 위한 전문 사진사로 변신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특별 게스트 인교진, 아린과 통영 거제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거제에 오면 여긴 무조건 와야 한다.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 거제 9경 중 하나다"라며 바람의 언덕을 소개했다. 이어 규현은 "정상에 오르면 바다 전경이 펼쳐지는 곳"이라는 설명에 "제주도 섭지코지 같다. 작은 섭지코지 같다. 거제의 바다는 다른 곳의 바다보다 더 맑고 색이 예쁜 것 같다"고 평했다.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절경에 박명수는 다시 한번 사진사 박씨로 빙의했다. 박명수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에게 "풍차를 들고 있는 것처럼 포즈 해봐라"라는 등 아이디어를 대방출 했고, "그 포즈는 식상하지 않냐"는 허경환의 말에도 촬영 열정을 이어갔다.
이후 박명수가 찍은 결과물을 본 허경환은 곧바로 "사진 정말 잘 찍는다"고 칭찬했고, 인교진 소이현 부부 역시 "감이 있다. 대충 찍는 것 같아도 사진이 너무 예쁘게 찍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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