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심이영에 "넌 화근 덩어리다" 독설
2020. 07.14(화) 19:29
찬란한 내 인생
찬란한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이 심이영에 독설을 퍼부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12회에서는 사고 이후의 조은임(김영란), 박복희(심이영), 고상아(진예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은임은 자신을 구해준 박복희에게 감사해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복희는 "내가 친정 엄마는 아니어도, 친척쯤으로 생각하고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해라"라고 했고, 박복희는 "감사하다. 저도 사모님이 처음부터 남 같지 않더라"라고 답했다.

이후 박복희는 "상아의 침대를 내 병실로 옮겨 줄 수 있느냐"는 장시경의 부탁에 고상아의 병실로 향했다.

그러나 고상아는 박복희의 등장이 탐탁지 않았다. 박복희의 혈액이 조은임과 맞았기 때문. 고상아는 자신을 찾아온 박복희에 "그 큰일이 왜 일어났냐. 너 때문에 일어난 거다. 넌 정말 화근 덩어리다. 집에 들어오고 나선 더 그렇다"고 독설을 퍼부었고, 고상아는 "말을 어떻거 그렇게 하냐 내가 전무님 구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냐. 몸에 성한 데가 없다"고 화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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