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1500만 원 상당 의료용 멸균 가운 1000벌 기부 [공식]
2020. 07.14(화) 16:46
박성광, 이솔이
박성광, 이솔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예비 신부 이솔이와 기부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속사 SM C&C 측은 14일 "박성광, 이솔이가 1500만 원 상당의 의료용 멸균 가운 1000벌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무더운 여름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체력적 부담이 큰 의료진들을 위해 의료용 멸균 가운 1000벌을 대한의사협회에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오는 8월 15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성광과 이솔이가 부부의 이름으로 함께한 첫 기부인 만큼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에 대해 박성광은 "평소 아내를 통해 의료진 분들의 노고를 들어왔다. 요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들고 지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성광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4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손소독제 300개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