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지친 청춘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
2020. 07.14(화) 16:41
정세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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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정세운이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이 청춘들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되길 바랐다.

정세운의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1 발매 기념 온라인 음감회가 14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이날 정세운은 "저는 열심히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인데, 저 같은 펑범한 사람이 이것저것 부딪치고 방황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이야기와 고민들이 있지 않느냐. 저처럼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 청춘분들을 위해 공감하고 공유하고자 만든 앨범"이라면서 "고민이 있고 방황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이 듣고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앨범 소개 글에 '복잡하고 지칠 때, 어둡고 불안할 때, 아무 부담 없이 언제든 들려 편히 쉴 수 있는 꺼지지 않는 등불'이라고 썼는데, 거창해 보이지만, 뭔가 있어 보이게 써야겠다고 해서 그렇게 쓴 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편하게 언제든 제 앨범 찾아오셔서 듣고 작은 위안을 삼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어 정세운은 "이번에 앨범 작업을 하면서 확실히 나만의 색을 이제는 찾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감이든 정체성이든 뭐든지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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