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가수 강진이 영탁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표창원 프로파일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진은 최근 영탁이 '미스터트롯'에서 불러 화제가 된 '막걸리 한잔'의 원곡자다.
이날 강진은 "요즘 인기를 실감한다. 어린 친구들이 저 보면 '막걸리 한잔'을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은 "제가 1년 정도 활동한 곡인데 영탁 후배가 '미스터트롯'에서 불러서 더 유명해졌다. 영탁 후배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진은 "2년 정도 활동을 하고 영탁 후배가 불렀다면 제가 원곡자인 걸 알텐데, 제가 1년 활동하고 영탁 후배가 불러서 제 노래인 걸 모르는 사람이 모른다"면서 "제 노래인 걸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면 서운하기는 하지만 영탁 후배에게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은 1955년 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