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현주엽, 막내 PD와 첫 만남부터 '꼰대력' 폭발
2020. 07.12(일) 17:26
당나귀 귀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당나귀 귀'에서 전 농구 감독 현주협이 김두형 PD와의 첫 만남에서 '꼰대력'을 폭발시켰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유튜브 먹방 촬영에 도전한 현주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생애 처음으로 유튜브 먹방을 촬영하기 위해 유튜버 도티의 회사를 찾았다. 도티는 "저랑 같이 일하는 PD다"라며 입사 5개월 차 막내 PD 김두형을 소개했고, 현주엽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특히 김두형 PD는 12 대 1 경쟁률을 뚫고 샌드박스에 입사, 현재 카피추, 유병재, 도티의 채널을 담당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현주엽은 김두형 PD와의 첫 만남부터 '꼰대력'을 잔뜩 뿜어냈다. 먼저 현주엽은 "군대는 다녀왔냐" "전공이 되냐" "나이는 어떻게 되냐"는 등 호구조사를 하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보던 패널들은 '갑버튼'을 누르며 "요즘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후에도 현주엽은 "저랑 일하면 한 달 안에 그만두실 것 같다. 사실 믿음이 잘 안 간다" 등 막말을 내뱉었고, 김두형 PD는 "만약 현주엽 감독님이 계약을 하신다면 전속 PD가 될 의향이 있느냐"는 도티의 말에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아 보인다"고 솔직히 답해 현주엽을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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