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빈지노 동거 라이프, 깨소금이 뚝뚝 [TV온에어]
2020. 07.12(일) 07:30
온앤오프,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온앤오프,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연인 빈지노와의 로맨틱 동거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이자 포토그래퍼 겸 영상 디렉터다. 그가 방송에서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인인 빈지노와 5년 열애를 이어오며 그의 군 전역까지 기다린 스테파니 미초바. 두 사람은 빈지노의 전역 이후 1년째 동거 중이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와의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처음에는 외모가 좋았는데, 알고 난 후에는 성격이 더 좋아졌다.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현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살고 있는 빈지노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고, 군 복무 2년까지 더하니 5년 연애 동안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더라. 이번 기회에 최대한 같이 붙어있어 보다는 마음에 생각해 냈다"며 동거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식사 준비를 함께 하고, 함께 아침을 먹고, 빈지노는 그의 한국어 공부를 도와줬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에서 살고 싶고, 빈지노 가족과도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며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를 밝혔다. 빈지노 어머니와 매주 만난다고 밝히며 "어머니께 한국 요리도 배웠다"고 밝혔다. 미역국, 갈비찜, 김밥, 식혜 등 그가 할 수 있는 메뉴 중 이날은 김치찌개가 선택됐다.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같이 사는 것이 "진짜 재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동거를 정말 추천한다. 내가 약해질 수 있는 사람이 집에 있다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함께 응원한다"고 말하며 동거 생활에 만족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스테파니 미초바의 독일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주고 받고,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에 나서는 등 평범한 일상을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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