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6자 참돔을 낚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이하 '삼시세끼') 최종회에서는 세끼 섬과 이별을 준비하는 세 식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해진은 가장 인상 깊었던 기억으로 참돔을 낚았을 때를 꼽았다. 앞서 유해진은 그토록 염원하던 참돔, 그것도 6자 참돔을 낚으며 화제를 모은 바. 이에 동료 배우 황정민, 공효진 등도 축하 메시지를 보낸 바.
유해진은 "5년 동안 뭐 내가 계속 그것만 기다리면서 생활했던 건 아니지만"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요즘도 친구들 만나면 돔 얘기 많이 한다"라며 여전히 즐거워했다.
차승원 역시 당시 참돔을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하며 "아이스박스 딱 열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삼시세끼'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다"라며 당시 놀랐던 표정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