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붐붐파워'에서 가수 김수찬이 방시혁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에서는 김수찬, 그룹 에이핑크 보미, 하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찬은 지난 4일 신곡 '엉덩이'를 발매했다. 이 곡은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노래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을 만들었다.
특히 신곡 '엉덩이'는 방시혁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에 대해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에서 선보였던 '나팔바지' 무대를 굉장히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리메이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붐은 "방시혁은 본인이 좋아해야 움직이는 분이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찬은 "사실 우리 회사 대표와 굉장히 친하시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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