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신일, 박하나 결혼식서 이대연 역할 대신했다
2020. 07.09(목) 19:57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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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강신일이 이대연의 역할을 대신해 줬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70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과 한지훈(이창욱)이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일섭(강신일)은 "저 좀 식장에 데리고 들어가 줄 수 있으세요?"라는 차은동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꽃과 함께 식장까지 뛰어왔다.

차은동은 뒤늦게 식장에 도착한 강일섭을 발견하고 나서야 환한 미소를 띠었고, 이내 강일섭의 모습에서 자신의 아버지 차만종(이대연)을 보게 됐다. 차은동은 강일섭에게 달려가 반갑게 그의 팔에 자신의 팔을 넣었다. 결국 한지훈에게로 향하는 결혼식장에서 차은동은 강일섭은 물론, 차은찬(유준서)과 함께 버진로드에 올랐다.

이후 이 모든 게 강태인(고세원)의 생각임이 밝혀졌다. 차은동을 위해 부모석에 앉아줄 수 있냐고 부탁했던 것. 그리고 강일섭과 연두심(이칸희)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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