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최성재 마음 떠봤다 "나 좋아하냐"
2020. 07.09(목) 19:42
찬란한 내 인생
찬란한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최성재의 마음을 떠봤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에서는 박복희(심이영)와 장시경(최성재)이 임세라(김민서)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복희와 장시경은 집 2층에 올라가 풍선을 불었다. 박복희는 장시경에게 "아까 지하실 뭐냐. 왜 닫아놨다"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장시경은 "묻어두고 싶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복희는 "부자들은 좋겠다. 그런 공간을 묻어두고 싶으면 묻어두는 게 부럽다. 엄청 넓어서 온 식구 살아도 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시경은 "그렇게 부러우면 돈을 받아야 되지 않냐. 그 돈이면 여기 와서 일 안 해도 되지 않냐. 억울하게 넘어가는 건 이해가 안 된다. 내가 대신 일러바쳐주냐"라고 이야기했다.

장시경의 오지랖에 박복희는 "나 좋아하냐. 왜 그렇게 상관하냐. 큰 회사 다니는 높으신 분 아니냐"라고 전했다. 장시경은 잠시 당황한 뒤 풍선에 바람을 넣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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