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공덕역의 국수 맛집들을 소개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환상의 코스' 코너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공덕역의 국수 맛집들을 정리했다.
이날 제작진은 공덕역 부근에 위치한 한 국숫집을 찾았다. 이곳의 메인 메뉴는 고등어 국수다. 메밀 면과 고등어의 이색적인 만남은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집은 고등어의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고등어 비린 맛을 잡아낸 주인장은 비결에 대해 "고등어를 손질하고 나서 쌀뜨물에 15분 정도 담가 둔다. 그렇게 되면 고등어의 비린맛을 잡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장은 직화로 구운 채소를 수제 간장에 넣었다. 그는 "재료를 구워 간장을 넣게 되면, 진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라며 멸치, 밴댕이, 생강 등 13가지의 재료로 육수를 만들었다.
이어 제작진은 닭다리 온면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육수에 닭발을 넣었다. 최상의 재료로 만든 육수와 옥수수 면은 환상의 궁합이라고. 손님들은 "가벼우면서도 오히려 조금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간이 세지 않아서 제일 좋다. 정말 담백하다" 등의 호평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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