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아는형님' 녹화 위해 오레오 머핀 완성, 한 시간 걸렸다" [TD#]
2020. 07.09(목) 13:40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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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아는형님' 녹화를 위해 머핀을 만들었다.

성시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 형님' 녹화하러 간다. 뭐 좀 구워 와주겠냐고 부탁받았다. 쉽고 맛있었던 오레오 머핀을 구웠다"라며 "오븐 시간 기억이 안나서 쿠키처럼 테스팅으로 구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머핀틀 넣어서 굽고 남은 반죽 케이크 틀에 넣어서 또 구웠다. 굽는 데만 한 시간 넘게 걸렸다. 맛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반가운 얼굴들 재밌게 녹화하고 오겠다. 보아 옆에 서면 거인처럼 보일 텐데 놀라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지난 5월 새 디지털 싱글 '앤드 위 고(And we go)'를 발매했다. '앤드 위 고'는 2018년 5월 발표한 '영원히' 이후 처음 공개하는 단독 신곡으로 노래 가사가 전부 영어로 구성돼있다.

그는 당초 올해 봄 브랜드 콘서트 '2020 축가'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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