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아프고 애틋한 싱글맘 변신
2020. 07.08(수) 21:59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김다솜 김미경 엄채영 김영아 백수희 김병춘 진희경 오희준 윤성우 이교엽 이화룡 서정연 첫방송 1회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김다솜 김미경 엄채영 김영아 백수희 김병춘 진희경 오희준 윤성우 이교엽 이화룡 서정연 첫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배우 송지효, 그가 씩씩하고 억척스러운 ‘싱글맘’으로 변신했다.

8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연출 김도형) 첫 방송 1회에서는 싱글맘 노애정(송지효), 오대오(손호준), 류진(송종호), 오연우(구자성), 구파도(김민준), 주아린(김다솜), 최향자(김미경), 노하늬(엄채영), 강숙희(김영아), 최혜진(백수희), 왕대표(김병춘), 주보혜(진희경), 도광수(오희준), 구동찬(윤성우), 김이사(이교엽), 명쾌남(이화룡), 제니퍼송(서정연) 등을 둘러싼 멜로,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싱글맘 노애정은 딸 한 명을 홀로 키우며 현실 시련을 이겨나가는 3040대 여성의 표상으로 등장했다. 높은 학력이나 조건을 가진 것은 아니었으나, 노애정은 꿈을 이루고 싶다는 갈망 하나로 영화사에 취직했다.

배우 송지효는 이날 다양한 표정 근육 변화를 선보이며 때론 씩씩하게, 때론 애잔하고 안쓰럽게 싱글맘의 힘겨운 처지를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설득했다. 특히 갖은 현실적 시련 앞에서 하릴없이 목 놓아 우는 노애정의 모습은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움직이는 레전드 장면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우리, 사랑했을까’]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