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이창욱, 강성민 친자 유준서 지켜낼까
2020. 07.07(화) 20:20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68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68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 이창욱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유준서를 지키기 위해 친부 강성민에게 강경 대응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68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차은찬(유준서)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앞서 은동은 자신을 사랑하는 한지훈과 결혼을 약속했다. 이 가운데 최준혁은 친자 차은찬 탓에 노심초사하며 은동에게 위협을 가했다. 은동은 동생 차은찬이 최준혁 친자라는 사실이 드러난 상황에 굴하지 않으며 자신의 동생으로 커온 은찬을 지키기 위해 고투했다. 최준혁이 아이를 데려가지 못하도록 은찬 보호자 자격으로 그에게 소송을 건 것이었다.

최준혁 친모 민주란은 은동 집에 쳐들어와 은찬이 손주라는 사실도 모른 채, 아들을 빼내라고 소리쳤다. 민주란은 은동에게 “내가 어떻게 하면 준혁이 고소 안 하냐”라고 부탁했다.

은동은 “부탁하시려면 제대로 해라. 제 아버지 무릎까지 꿇게 했잖냐. 제 아버지가 당신 앞에서 무릎 꿇었듯이 똑같이 부탁해라”라고 강경 대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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