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더콰이엇' 일리네어 레코즈, 10년 역사 뒤로 하고 해산 [공식]
2020. 07.06(월) 19:27
일리네어 레코즈
일리네어 레코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내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가 설립 10년 만에 공식 해산했다.

6일 일리네어 레코즈는 공식 SNS를 통해 해산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10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 래퍼 더콰이엇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2011년 더콰이엇과 도끼가 공동 설립한 레이블이다. 이후 빈지노를 영입하고 창모, 해쉬스완 등이 소속돼 있었다. 도끼가 지난 2월 레이블을 떠났고, 더콰이엇은 지난달까지 앨범 작업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일리네어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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