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윤현민·서지훈, 기럭지부터 훈훈하죠" (그놈이그놈이다)
2020. 07.06(월) 14:57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그놈이 그놈이다'의 상대역 윤현민 서지훈에 대해 말했다.

6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연출 최윤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윤석 PD와 배우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최명길 조우리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현재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1930년대-1970년대 삼생에 걸쳐 각 시대 별로 다양한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주인공 서현주 역을 맡은 황정음은 "나이가 37살, 만으로 35살이다. 일단 로맨틱 코미디가 들어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로맨스를 펼쳐야 하는 두 상대 배우 윤현민, 서지훈에 대해서는 "우리 드라마에 나오는 두 분은 기럭지가 훈훈하다. 바라만 봐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현민은 장난꾸러기이고, 서지훈은 너무 착하다. 재미있고 착한 동생들과 촬영을 하니 좋다"며 두 훈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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