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이대훈이 백넘버를 77번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재엽과 이대훈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이대훈을 영입한 이유에 대해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했다. 때마침 내 눈을 사로잡았다. 활동량도 정말 뛰어났다. 그래서 바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대훈은 입단 소감을 전했다. 그는 "태권도를 열심히 해서 국가 대표가 되기 위한 긴 시간을 지난주 경기에 다 쏟아부었던 것 같다"라며 "전설적인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대훈은 백넘버를 77번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나와 아내가 만난 날이 7월 7일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양준혁은 "29살 아니냐. 뭐 저렇게 빨리 갔냐"라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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