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김재엽, 정식 입단 소감 "1988년 올림픽 정신으로 뛸 것"
2020. 07.05(일) 21:24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김재엽이 어쩌다FC 정식 멤버가 된 소감을 밝혔다.

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재엽과 이대훈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지난주에 처음으로 두 사람을 불러서 테스트를 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 멤버들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몇 사람은 다른 팀에 임대도 결정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은 "대회 목표는 4강이다. 충원도 필요하고 해서 내가 여태 왔던 용병들을 쫙 나열해놓고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가 누군지 고민을 많이 해봤다. 우리 팀이 대회 참가하기엔 인원이 부족하다. 오늘 오시는 분은 용병이 아닌 입단하는 멤버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새 멤버로 김재엽과 이대훈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본 어쩌다FC 멤버들은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김재엽은 어쩌다FC 합류 소감에 대해 "이 옷을 입기까지 많이 기다렸다. 가슴이 정말 벅찼다. 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백넘버가 88번이다. 88년 때 그 정신으로 뛰겠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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